아무도 없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몇 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와 드라마 전원일기 어른들이 보기 시작하면 시청률은 따놓은 당상이죠 저 또한 얼떨결에 보기 시작했는데 그 시절 그 분위기와 시대를 느끼기도 좋고 스토리도 훈훈한게 보고 나면 여운이 남더군요 지금은 대가족처럼 사는 그 시절의 집이 없으니 신선하고 신기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2000년대 들어서며 아역배우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어 출연하는것도 재미 있습니다

다른 배우들은 눈에 익고 지금까지도 이름만 되면 알법한데 전원일기 남수 씨로 등장한 배우 양동재에 대한 근황과 소식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드라마에서 남영이 친구들이 양촌리로 놀러와 같이 물놀이하고 썸타던 스토리 재밌게 봤고 거기서 남수가 젤 많이 등장했죠 아름이

아빠 동생으로 나오던데 그땐 젊어서 그런지 외모도 핸썸하고 특히 눈이 초롱초롱한게 너무 이뻤어요 탤런트 양동재는 1989년도에 mbc 드라마 연기자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1993년 폭풍의 계절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이후로 엄마의 바다 사랑을 그대품안에 등등 mbc 주요작품에 출연했어요 최근까지는 2012년도 드라마에 나왔지만 이후 활동은 뜸한 상태 입니다

또한 2012년 이후부터는 재연배우로 자주 등장했어요 이것은 실화다, 천일야화 등등 꾸준히 연기의 끈은 놓치 않으셨던거 같습니다

양동재의 본명은 양훈이며 나이는 올해로 만50세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팬클럽이 다음카페에 존재하고 페이스북도 운영했었는데요 2018년도 비교적 최근 모습과 근황을 볼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훈훈하고 잘생긴 외모는 남아 있었어요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으로 알려졌는데 좋은 소식이 들리면 알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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