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연예인 못지 않은 활약을 했던 방송인 강수정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한때 과거에는 아나테이너가 존재했는데 물론 현재도 그렇지만 아나운서 겸 mc 진행자 등등 다방면에 출연해 준 연예인 급으로 활동 시키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현대가로 시집을 간 노현정도 성공한 케이스였고 강수정 또한 귀엽고 참한 이미지에 168cm의 큰키로 괜찮은 인물이었기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진행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고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을 하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한창 잘나가던 시절 2006년도에 kbs방송사를 그만두고 프리선언을 했는데 예전 만큼의 좋은 활동을 보이긴 어려웠는데요 2008년도에 홍콩 금융계에 몸담고

있는 펀드 매니저 김승범(김매트) 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과 3년동안 연애를 해온뒤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재벌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남편은 하버드대를 졸업한 인재로 홍콩증권가에서 활동중이고 식장도 홍콩 6성급 호텔과 명품 드레스 착용으로 이런 말이 나온거 같습니다 이에 강수정은 둘이 좋아해서 결혼을 한것이고 재벌은 아니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혼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이며 잘살고 있는 13년차 부부라고 말했는데요 강수정 나이는 1977년도에 출생하여 이제 44세가 되었습니다 살고 있는 곳은 홍콩 부촌에 거주중이라 해요 그래서 홍콩댁이라고 불리운다 합니다

자녀는 1남을 두고 있으며 프리선언 후 조금씩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2016년도에 mbn 코미디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으며 복귀에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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