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연기파 배우 이경영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으로부터 4월 30일에 법원에 나와서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경영이 2006년도에 경기도 일산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후배 A씨를 폭행하고 모욕을 한 혐의로 백만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후배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경영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제기했고 법원은 후배 A씨의 손을 들어줘 이경영에서 손해배상금 450만원을 지급하라는 선고를 했습니다 근데 이경영은 지금까지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아서 45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 불어났는데요 후배A씨는 이경영이 법원의 판결이 기분 나빠 배상금을 지급하는걸 미뤄온거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경영 소속사에서는 그때 사건에 대해 자세히 언급을 하며 설명을 했는데요

 

2006년 이경영과 사촌동생은 식당을 오픈했고 후배A씨가 오픈식에 참석했는데 그날 자리에 온 연예인들 사진을 찍었고 이경영이 찍지말라고 제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가 계속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을 했는데요 또한 배상금을 지급하는것이 일부러 미룬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처리가 된줄 알고 있었고 A씨의 연락처를 알아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경영은 해외에 있는 관계로 한국에 입국후 해결을 할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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