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부인 박혜민 부부 생활고

오래전부터 젤 좋아했던 개그우먼 조혜련 지금은 개그보단 예능에 출연하여 여전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물론 입담을 통해 분위기 메이커를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서경석과 함께 나온 개그 코너 경석아~ 이 유행어로 이슈를 몰았는데요 개그 뿐 아니라 다방면에 재능이 뛰어나 다이어트 비디오도 찍고 나중엔 가수로도 데뷔하여 앨범을 몇개 발매하여 오랫동안 방송일을 해왔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에겐 형제들이 많은데 배우로 활동중인 동생 조지환 씨는 이미 대중들에게 익숙한 연예인 입니다 2002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한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 작품을 통해 서서히 얼굴을 알렸는데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실미도,한반도,친구2 등등 이며 최근 작품은 2018년도 미쓰백과 2016년 원티드 입니다 사실 조지환이라는 이름 석자보다 조혜련 동생 조지환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배우 조지환 본명은 조민준이며 나이는 만44세 입니다 결혼은 했고 부인은 박혜민 씨로 함께 교양,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한적도 있답니다 이 부부가 방송에 나오면 늘 화제의 중심이 되곤 하는데 그 이유가 경제적인 문제와 직업 때문인걸로 알려졌습니다 부부는 결혼 초부터 맞벌이를 해왔지만 배우의 직업은 늘 고정적인게 아니기에 실질적으로 가정에서의 가장은 아내 박혜민 씨였다고 해요

직업은 간호사이고 나이는 37세로 연하라고 하는군요 현재는 쇼호스트 꿈때문에 간호사를 퇴사한 상태입니다 두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아내가 말하길 애정표현도 많고 자신을 사랑해줘서 정신없이 밀어 붙이는 바람에 넘어간거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남편을 사랑 하는 마음이 컸겠지요

얼굴은 알려진 상태라 수입을 벌어야 하기에 이일저일 두드려보는거 같은데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유튜버로도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연기자 라는 직업이 잘 안맞는거 같다는 조지환을 보는 부인 또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텐데요 가장으로써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