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트로트나 국악은 나이든 어른들만 좋아하는 예술 문화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 세대들은 다양한 문화를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소화 능력이 좋은거 같습니다 트로트가 한창 사랑을 받으면서 함께 떠올랐던 우리 고유의 소리 국악 특히 명창 소리꾼의 노래를 들으면 막힌 가슴이 뚫리는거 처럼 시원해집니다

국악계의 김연아 라는 타이틀이 붙은 국악인 김나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를 전공하였고 2016년도 국악한마당에 출연을 하면서 존재감을 부각 시켰는데요 타고난 재능과 이쁜 미모 덕분에 단숨에 화제가 되었고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후로 각종 드라마 조연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간간히 출연하여 소통과 능력을 발휘해왔습니다 특히 재치있는 말솜씨와 입담으로 진행 실력이 무리감 없었기에 우리나라 전국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우리가락 우리문화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 오고 있답니다

김나니 나이는 1989년 9월 28일에 출생하여 32세인데 2016년도 현대 무용가 정석순과 결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속에 큰 집중을 받았는데 선남선녀 커플에 잘 살줄 알았던 부부가 결국은 결혼한지 5년만에 법적으로 이혼했다는 말이 알려졌고 김나니와 남편 정석순은 과거 별거가 별거나 시즌3에 출연하기도 했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석순 나이는 37세이고 이혼을 하게 된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합니다 김나니는 남편 말투에 불만을 털어둔적이 있는데 학생에게는 다정다감하게 대하고 아내인 자신에겐 그렇지 않아 서운함을 토로 했었으며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측에서는 서로의 앞날을 위해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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