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자연미인이 귀했던 옛날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대회가 개최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열풍을 타서 우리나라도 1957년도에 제 1회 미스코리아가 탄생했는데 역사가 가장 오래된 미인대회이고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지만 예전만큼의 명성을 얻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대회에 출전을 하는것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수상을 하면 연예계로 자연스럽게 넘어와 활동을 했습니다

 

방송가에는 이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분들이 매우 많은데 1987년도 진을 차지한 장윤정 이듬해 진에 당선된 김성령 그리고 오현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입니다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임지연 씨도 세월이 오래 흘렀지만 아직까지 건재하게 방송일을 프로처럼 하고 있답니다

프로필

임지연 나이 : 1965 . 6 . 21 만 57세

학력 : 전북체육고등학교

직업 : 방송인 겸 배우, 기업인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굉장히 우아하고 고운 아가씨 같은 미모를 지녀서 깜짝 놀랬습니다 과거 연예계에 데뷔후 큼직한 작품에 출연하진 않았지만 이미 미스코리아 대회로 인지도가 올라간 상태였으며 출연작은 영화 풍녀, 휴일을 찾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활동기와 전성기가 찾아오기도 전에 이른 결혼을 하며 방송일을 접어야만 했고 결혼한지 5년만에 정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임지연의 남편은 일본의 재력가라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고 결혼생활 또한 일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부유한 집에 살면서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것만 같았던 그녀도 사실은 말하지 못할 속사정이 가득했는데 전남편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걸 다 가지고 있는게 문제였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임지연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배우활동이나 방송생활을 하고 싶었으나 남편은 돈 벌어다 주는데 왜 나가서 일을 하려 하는지 이해를 못했고 집에만 있길 바랬답니다 요즘 말로 트로피 와이프 그런걸 원한거 같아요 결국 서로의 가치관이 맞지 않아 이혼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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