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사람은 추억을 먹으며 살아간다고 하죠 그때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더불어 시간이 오래 흘러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노래와 가수가 있습니다 70년대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정훈희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레 생각이 나시죠?

가수 정훈희의 가족은 음악가 집안이라고 할수 있는데 아버지가 피아니스트였고 작은아버지는 밴드 마스터를 했으며 큰 오빠 정희택 씨는 기타리스트, 조카가 J (제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정훈희 나이 : 1951년 5월 11일생 만으로 71세

학력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가족 : 남편, 자녀 2남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음악을 접할수 있던 환경이었고 타고난 재능으로 그녀 또한 음악의 길로 진로를 선택할수 있던게 아닐까 싶어요 가수로 데뷔하게 된건 당시 유명한 작곡가 이봉조를 만나면서부터 입니다 안개 라는 곡을 받아 1967년도에 정식 데뷔를 치뤘고 1970년도에는 제1회 도쿄국제가요제에 출전 그 외에 여러 가요제에 나가며 당당히 가수상을 거머쥐었으며 인정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표하는 곡으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노래 1988년에 발표한 꽃밭에서 입니다 이 곡 역시 이봉조가 만든 곡인데 가수 정훈희만이 부를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녀를 염두해두고 만든 노래라 짐작할수 있습니다

 

결혼은 락커 김태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 방송에 출연하여 말하길 처음엔 동거로 시작을 했다가 3년이 지난 후 혼인신고를 했다는 결혼스토리를 털어두었습니다 결혼식은 첫 아들을 낳고 혼인신고를 한뒤에 올렸다고 하네요 두사람이 만나게 된 사연은 유명합니다 공연장에서 처음 봤고 맘에 들지 않았지만 임희숙의 소개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남편 김태화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 카페 겸 집 꽃밭에서는 방송을 통해 자주 소개되었는데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하듯 깔끔한 외관과 시원스런 건축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남편은 따로 경기도 일산 카페 마스크를 운영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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