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으로 자리잡고 있는 전원일기 아직도 재방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쯤이면 그 시절을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드라마를 시청 했을거 같은데요 솔직히 봤던거여도 또 보면 신기하게 재미있긴 해요 잔잔한 우리네 일상 얘기라서 그런가봅니다

2000년대로 넘어가서 계절은 겨울 양촌리에서 송년의 밤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릴때 쌍봉댁 지인?으로 초대가수가 온다는 회차가 있습니다 그 회차에 가수 소명 씨가 출연을 하더군요 검은색 베레모에 살아봐 노래를 열창하는데 젊었을때라 샤프한 이미지가 잘생겼고 반가웠어요

프로필

소명 나이 : 1958년 12월 11일 올해 64세

본명 : 소명호

고향 : 전라북도 남원시

학력 : 우송대학교 행정학 학사

가족 : 부인 한영애, 1남 1녀

 

전원일기에서 저 가수는 누구지?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게 되면서 소명을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현재도 활발한 트로트 가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1987년도 코리아 랩소디 1집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 전엔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을 통해 락 음악을 했었다고 하네요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 2010년 이후부터 꾸준히 앨범을 냈고 가장 최근 앨범은 2021년 발표한 그대라서 행복합니다 노래 입니다 가수 소명의 대표곡은 2000년에 나온 어깨가 들썩이는 빠른 템포의 살아봐, 2002년 빠이빠이야를 꼽을수 있어요

 

소명하면 트로트 가족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합니다 부인 한영애 씨도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나 대전에서 유명한 노래강사로 활동중인데 두사람은 2016년도에 재혼에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14살 나이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처음엔 서로 알고 지내다가 아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재혼의 인연까지 맺게 되었고 아들 소유찬, 딸 소유미도 소명처럼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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