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 나이 프로필 두번째 이혼 심경 아들 김두민

얼굴이 이쁜 배우들은 많지만 시선을 고정시키거나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하는 연기자는 흔치 않습니다 배우 방은희는 영화 그리고 드라마 어느쪽이든 주어진 배역에 맡게 카멜레온 같은 여러 색깔의 연기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연기를 처음 시작하게 된건 1988년도에 연극배우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고 이후 영화를 찍으며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론 비오는 날의 수채화, 장군의 아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젊은 날의 초상 등 히트작이고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이 깊어 현재까지도 좋은 작품 섭외가 들어오면 영화에 출연중입니다

프로필

방은희 나이 : 1967년생 올해 56세

예명 : 방민서

가족 : 아들 김두민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드라마 역시 1992년 비련초 작품을 시작으로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제일 활발한 연기생활을 펼쳤는데 최근 2020년부터 2023년 일일연속극, 드라마에 나오며 열연을 했어요 방은희는 과거 방민서라는 예명으로 방송활동을 했지만 아무래도 원래 활동한 이름이 익숙하고 알려졌기에 다시 원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한번쯤 큰 굴곡이 있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방은희는 늘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배우이지만 2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남모를 아픔을 이겨내야했습니다 첫번째 결혼을 하고 실패한 후 2010년도에 김모씨 회장과 두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9년도에 다시한번 이혼을 한것인데요 재혼인 만큼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혼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진 않았으며 아들 김두민 씨는 자신에게 남편, 친구, 애인같은 자식이라며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군복무중이라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현재 근황은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겨 작품활동중이고 부캐 방주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