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민요가수로 전성기를 톡톡히 누렸던 김세레나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김세레나는 1964년에 18살인 어린 나이로 데뷔를 했는데요 히트곡을 뽑자면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등이 있습니다

어릴적 저도 몇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요무대 같은 방송에서 자주 등장했었고 젊었을때 한송이 꽃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미모도 기억이 나네요 김세레나 나이는 72세 입니다 적지않은 나이네요 본명은 김희숙 인데요 전성기 시절은 1970년대에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가수로 뽑힐 정도로 인기를

굉장히 누렸습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죠 그래서 육영수 여사가 질투를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있다보니 웃지못할 사건들이 많았는데 하룻밤에 2억원을 제의받은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리즈시절 사진>

지금은 그녀의 외아들인 진의남 씨만 바라보며 지내고 있다는데요 아들 진의남 나이는 1983년생 36세 입니다 중학생때 아이돌 그룹 논스톱과 1998년에는 마요네즈 그룹 멤버로 활동 했을 정도로 끼가 다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않고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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