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웃을일이 거의 없는 요즘 티비 개그 프로그램이라도 보면서 유행어도 따라하고 아무생각없이 깔깔대고 웃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개그 프로그램 중 개그콘서트가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다시 부활한다는 얘기가 돌았던거 같지만 이후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전혀 소식이 없어 궁금해지네요

개콘에서는 별별코너가 있었고 수많은 유행어부터 인기스타까지 배출했습니다 2002년 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약 1년동안 개그콘서트에 방영되면서 빅재미를 선사한 오 병팔이 코너 기억하실까 모르겠어요 출연진은 개그맨 이병진과 김대희가 등장했습니다

프로필

이병진 나이 : 1969년 11월 1일생 53세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가족 : 아내, 딸1명


오 병팔이는 2000년대 초반에 700 전화 서비스가 유독 많았고 이를 풍자하거나 개그요소로 잘 활용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가 날로 높아졌고 덩달아 출연진이던 이병진, 김대희의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병진의 특유 느린 말투로 전화 상담원으로 변신해서 예상에 빗나가는 개그를 던졌던~ 이 코너를 등에 업고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개그맨 이병진은 처음부터 희극인으로 활동한건 아니었는데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를 하여 연기에 도전장을 냈지만 이후 1994년에 kbs 대학 콘테스트에 참가했다가 뽑힌 후 코미디 쪽으로 재능을 살려 전향을 했습니다 90년대중반부터 2000년대중반까지 개그쪽에서 활약을 했다가 점차 영역을 넓히며 시트콤에 출연하며 연기능력도 살렸고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했는데 mbc 간판 예능이었던 무한도전 초반 무모한도전 시절에 잠깐 멤버로 등장을 했습니다

 

결혼은 2008년도 지금의 아내 강지은 씨와 5년간의 오랜 연애를 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와이프 강지은 씨의 직업은 홈쇼핑 게스트라고 알려졌으며 처음 만나게 된 계기가 특별한데 우연히 극장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아내를 보게 되었고

너무 마음에 쏙 든 나머지 적극적으로 대쉬하여 인연을 맺게 되었음을 전했습니다 현재 이병진의 근황은 사진작가 겸 프로 볼링 선수로 활동중이며 볼링장을 직접 관리하고 컨설팅하는 등 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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