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기부 스타라고 하면 가수 김장훈이 떠오릅니다 한때 공연도 많이하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음악방송에서도 많이 출연해 입담도 선보이고 노래도 불러주던 시절이 있었지만 어쩐 일인지 요즘에는 뭐하면서 지내는지 근황을 알 수 없어서 궁금하기도 한 연예인이죠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 입니다

그의 노래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 너무 좋아서 노래방 가면 겨울에 자주 부르기도 했는데.. 사실 김장훈은 가창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가 불렀던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가 좋아서 평타를 치고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장훈 나이는1967년생으로 올해 51세 입니다 대중들은 그를 가수로 알고 있지만 하고 있는 일은 다양한거 같더군요 음반 프로듀서와 수필가 그리고 콘서트 감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니 김성애 씨와 누나 2분이 계십니다 고등학교때는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합격을 했을 정도로 머리는 똑똑 했습니다 그래서 경원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을 했지만 중퇴를 하고 말았는데요 대학시절 부터 전인권 김현식을 좋아해 음악인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로 활동하면서 기부도 많이하고 독도를 알리기 위해 힘쓸 정도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그가 한순간의 실수로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 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바로 욕설 사건 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행사에서 경찰과 주차로 인해 문제가 생겨 시비가 붙기도 했는데요 무대에 올라서 주차시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욕설을 뱉게 된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자숙하며 지낸후에 소극장 100회 콘서트를 준비중이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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