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목숨을 걸고 살기 위해 우리나라로 넘어온 탈북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엔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시대가 변하면서 이 분들의 생생한 북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여러 방송에 초대되어 출연하는 경우가 생겼고 그로인해 탈북과정이나 실상을 가까이 접해볼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활을 하며 적응을 한후 여러 직업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분들도 있는데 유튜버이자 방송인 아코디언 연주가로 활발한 활동중인 탈북녀 윤설미 씨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프로필

윤설미 나이 : 1985년 40세

고향 : 함경북도 나진시

학력 : 명지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업

가족 : 남편, 슬하 2녀

 

 

 

윤설미는 함경북도 라선시 출신으로 처음엔 북한 사회에서 살면서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간암으로 쓰러지면서 가세가 기울고 돈이 필요해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아코디언 교습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이후 우리나라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등 한국 드라마를 몰래 보면서 한국 사회에 놀라움을 느꼈고 그와중에 아버지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으로 2006년 탈북을 했으나

 

 

 

브로커에 속아 한족 중국인과 억지 결혼을 하였는데 한국행을 원하는 윤설미를 위해 중국인 남편은 탈북 브로커를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다행히도 2014년 무사히 한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탈북 스토리는 세치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말하기도 했는데

 

 

윤설미 TV

 

저도 그 방송을 봤지만 입담이 어마어마한 사람이 최종우승하는 프로로 윤설미가 말하는 이야기에 초집중해서 방송을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도 뛰어난 입담과 언변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여 활약중이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아코디언 연주자로 단역 출연을 했으며 방송 출연전엔 아코디언 연주자로 지방공연을 많이 다녔다 말했습니다

 

 

윤설미 유튜브 채널

 

탈북녀 윤설미는 한국으로 오기전 중국인 남성과 한차례 결혼을 했고 부부사이에서 슬하 1녀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한뒤 남편은 뇌수막염으로 사망을 했고 이후 2021년 한국 남자와 재혼에 성공하였습니다 한국인 남편 사이에 1녀를 낳았으며 총 자녀는 중국인 남편과의 첫째딸과 둘째딸을 둔 셈이죠

현재 윤설미 근황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중이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데 한국으로 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살다보니 내집 장만에 성공을 했다는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어렵게 한국으로 온 만큼 행복 누리시며 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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