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우리나라 가요중 정말 심금을 울리는 명곡이 참 많습니다 각자 노래방18번이 따로 존재할텐데 한때 노래방을 가면 이 노래를 꼭 불렀어요 가수 임주리 노래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입니다

 

이 노래는 여자들이 주로 부르고 사랑과 이별에 관한 애절함을 잘 표현한 가사가 특징입니다 입에 착착붙어서 잘 외워진다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는 90년대까지도 인기곡으로 자주 방송에 나왔기에 발매한 날짜가 90년대로 알고 있었지만

 

 

 

무려 1987년에 발표를 한 곡 입니다 가수 임주리는 1979년 야 곰례야, 이대로 떠나렵니다 두 곡을 들고 데뷔에 성공합니다 이후 꾸준히 정규앨범 3집까지 발표를 하고 베스트 앨범과 리메이크 앨범을 내며 활동중인데 가장 히트한 곡이자 대표곡을 뽑자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입니다

< 프로필 >

임주리 나이 : 1958년 11월 3일 66세

고향 : 전라남도 영광

가족 : 아들 재하

학력 : 서울간호전문대학 간호과

 

 

 

래 이 노래는 가수 이은하가 부를 예정이었는데 노래 주인이 따로 있었던 건지 작곡가 김희갑 집에 방문했다가 우연찮게 임주리가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빵 떠서 히트를 친건 아니었으며 다음 1993년에 발표한 노래도 별반응이 없자 아쉬운 마음을 달랜채 가요계 은퇴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조용히 묻힐뻔한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역주행으로 히트친건 엄마의 바다 드라마속 김혜자가 사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부르면서 히트를 쳤고 1994년에 서울가요대상 트로트 부문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전성기가 늦게 찾아온 모양입니다

 

 

 

가수로써 명예와 부를 가졌지만 가정을 온전히 이루는데 실패한 아픔이 있습니다 운명의 남자라 믿은 남편은 나중에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는데 이미 임신한 상태라 혼자서라도 아들 재하를 낳아 키웠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돌아와 결혼을 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채 8년만에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으로 아들 재하 군이 있어서 행복하지 않을까 싶은데 재하도 엄마 임주리의 재능을 받아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모자가 함께 방송에 동반출연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하가 엄마를 많이 닮아 이쁘장하게 잘 생겼더군요 2025년에도 두 분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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