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우리나라 에서는 연예인 못지않게 잘나가는 직업이 있죠~ 바로 꽃중에 꽃 아나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 아나운서 보다는 여자 아나운서가 정말 인기도 좋고 유명해지면 두루두루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도 한거 같습니다

MBN 아궁이에서 진행을 맡았고 2017년도엔 MBC역적 이라는 드라마에서 정현왕후 윤씨를 맡았던 김경화 아나운서 2000년도에 mbc 아나운서를 입사후 2015년 9월까지 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현재는 방송인 겸 수필가로 활동하고 종종 배우로도 연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 나이는 1977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만40세 입니다 생일이 안 지나셨으니 -2 뺀 나이 이겠네요 그녀는 생각보다 일찍 결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26세때 결혼을 한것인데요 그래서 주위 반대가 심했고 특히 손석희 앵커도 반대를 하기도 했다는 일화를 전했습니다

 

김경화의 남편은 8살 연상의 박영철 씨 입니다 그 당시는 남편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 박서연 박서진 양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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