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옛날 노래는 잘 모르지만 그 중 멜로디만 들어도 기억이 나고 어깨가 들썩여지는 흥돋는 노래들이 몇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도 좋아했던 노래 환희 그리고 이 곡을 부른 가수 정수라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해 무대에 서서 열창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짧은 숏커트에 멋진 의상까지 장착하고 나온걸 보고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짧게 자른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얼굴형이 작고 턱이 갸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또한 스타일리쉬한 의상과 몸매 덕분에 정말 젊어보이는데 정수라의 나이를 알게되고 깜짝 놀랐답니다 1963년 12월 13일생으로 만57세입니다 본명은 정은숙이고

이 나이대로 보이지 않는 진정한 동안미모와 목소리 관리도 잘하셔서인지 무대에서 라이브 할때도 시원시원합니다 어릴적부터 노래를 잘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한국가요제에 참가하게 되고 함중아가 작곡한 종소리를 부르면서 인기상을 수상 그뒤로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지금의 정수라를 있게 한것은 아 대한민국 이라는 국민가요 덕분이었는데 이 곡은 1983년 전두환 정권시절에 건전한 가요를 담도록 하였고 그리하여 만들어진 곡이라 합니다 또한 아 대한민국은 크게 히트하면서 국민가수 대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결혼은 2006년도에 9살 연상의 장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혼소식을 알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인기있는 연예인은 항상 루머가 따르기도 했는데 여러 터무니없는 소문은 루머였다고 방송에 출연해 해명했는데요 최근 근황은 알려지진 않았지만 코로나 때문에 가수들이 설수있는 행사가 줄어든건 사실이라 곧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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