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미국배우 에드워드 펄롱 나이 최근모습

헐리웃 스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럼에도 이름만 되면 저절로 생각이 나는 배우들은 몇 있습니다 한때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때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시들시들해져서 관심이 사라진... 그리고 한때 미국배우 에드워드 펄롱에도 관심이 많았죠 1991년도 영화 터미네이트에 출연한 그의 모습은 한마디로 존잘~

사람이 저렇게 잘생기고 미소년일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존코너 연기를 할때 나이가 13세라고 하던데 외국 사람들은 대체로 20대 중반만 되어도 노화 속도가 빠른거 같고 관리라도 잘 못하면 한번에 훅 가버리는거 같습니다 에드워드 펄롱은 터미네이트 작품 이후로 큰 화제가 될만한

작품은 없었는데 대신 1996년도에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캘빈클라인 모델로 활동하면서 또 한번에 이슈를 끌었죠 특히 그가 찍은 광고사진은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에드워드 펄롱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서 출생했는데요 이대로만 컸다면 디카프리오를 넘어설 존잘 대배우로 자리매김 했었을텐데

마약과 술로 인해서 그의 멋진 모습은 역변해버리고 서서히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의 최근 모습은 충격적이며 다시 재기불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예 배우로써 은퇴한것이 아니라 간간히 작품 활동은 이어왔고 아놀드 슈왈제네거로 인해 운동을 하며 살을 빼며 관리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