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예전에 보고 싶었던 추억의 드라마를 유튜브를 통해 볼수 있다는게 참 좋은 세상임을 느낍니다 어릴적 어렴풋이 봤던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드라마 우연히 황신혜 유동건 주연의 애인을 봤어요 내용이 사실 불편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드라마니까 생각하고 보면 조심스러우면서 애틋한 사랑이구나 싶었습니다 어릴적엔 몰랐던 여배우 황신혜 지금보니까 넘나 이쁘다 못해 아름다웠어요

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완벽한 미모를 지녔다는 뜻이겠죠 그 당시 이쁜 외모로 살아가는게 어땠을지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황신혜 나이는 1963년생으로 만58세에요 헐... 한국나이로는 60이 가까울텐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연옌이라 관리를

하겠지만서도 40대중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어려보입니다 본명은 황정만이에요 먼가 중성적인 이름 입니다 1983년도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고 mbc 유명한 작품에 자주 출연했습니다 그러고보니 황신혜가 출연한 드라마는 다 재밌었고 히트쳤어요 이승연과 자매로 나온 신데렐라도 그렇고 신성우와 호흡을 맞춘 위기의 남자도 있겠구요

그뒤로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결혼은 1987년도에 결혼했지만 한차례 이혼으로 아픔이 있었고 1998년도에 재혼을 했지만 2005년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근황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알수 있고 황신혜에겐 딸 이진이가 있는데 엄마를 닮아 키도 크고 좋은 장점만 물려받아 모델겸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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