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비연예인이 관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기절정을 누리게 된 첫번째 케이스라고 볼수 있는 악녀일기의 주인공 에이미 이 방송을 잘 보진 않았지만 작은 여자아이 두명 에이미와 바니가 만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프로그램인데 바니는 좀 철이 없었다면 에이미는 귀여운 외모에 성숙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저도 좋아했었고 특히 쇼핑몰을 운영할땐 에이미의 매력을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여러 사건 사고들로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졌고 그뒤로 걷잡을수 없는 추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에이미는 한국인 부모가 미국에서 유학을 하던중에 태어났습니다

유년시절은 한국에서 지냈다고 해요 집안을 보면 아버지는 벤처기업 사장 어머니는 영어교육 사업을 한다 알려졌지만 이 또한 과장된거라 합니다 하지만 방송에 저택 같은 집이 공개되면서 잘사는 부유층 집안이라는 말이 나오곤 했습니다 에이미의 나이는 1982년 1월 7일생으로 만39세이고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에이미 리즈시절>

2017년도에 따르면 당시 한국인 남자와 연애를 하는 중이었고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그뒤로 소식은 없었습니다 최근 알려진 근황은 2012년도에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지만 2014년도에 또 졸피뎀 투약으로 2015년도에 미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으로 입국한 에이미는 7개월만에 또 마약 혐의로 체포가 되었다 합니다 볼수록 안타까워요 잘나갈때 그 이미지를 좀더 관리했더라면 지금도 방송에서 활동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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