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깐족대는 스타일로 컨셉인지 실제 인성인지는 모르겠으나 얄미운 개그 역할로 방송에 출연을 자주 했었던 개그맨 양원경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고 1991년도에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서 코미디에 입문 데뷔를 했습니다 90년대 주로 활동을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인기도 끌고 개그도 잘 먹혀 대중들 인지도에 서서히 올라갔지만 이후 여러 말실수와 논란으로 이미지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여러 방송 예능에 출연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출연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양원경은 서세원의 소개로 탤런트 출신인 박현정과 1998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2011년도에 이혼을 했는데요 부부가 동반으로 출연을 하던 자기야 에피소드를 보면 전부인 박현정이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프로그램 재미와 이슈를 위해 조미료를 더한걸수도 있고 두사람만이 알겠지만 양원경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거라 봅니다 여러 사소한 일들이 쌓여 13년만에 이혼을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부인 박현정 씨 너무 이쁘고 젊은시절 일본배우 히로스에 료코 닮았다 생각했었거든요 성격도 착해보이는데 지금은 어떡해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는 만46세이고 드라마 연기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우다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혼생각을 밝혔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선뜻 재혼에 대한 마음은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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