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요즘은 남자 개그맨 보다 여자 개그우먼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방송이나 각자 위치에서 너무 잘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으니까요 결혼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그런지 결혼을 하면 이혼하는걸 본적이 없을 정도로 잘 사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특히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 개그우먼들은 외모도 이쁜데 웃기기까지 하니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 2008년도 kbs공채 23기를 통해서 개그우먼으로 데뷔를 한 허민

지금은 사라진 아쉬운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코너에 단골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헬스걸, 댄수다, 그녀는 예뻤다 등등 재밌고 웃기는 코너를 만드는것도 쉽지 않고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고뇌가 필요한데 그런 노력의 결실로 유행어도 만들고 개그 프로그램을 넘어 각종 예능에 방송출연과 라디오 게스트를 했습니다 허민의 나이는 1986년도 2월 11일에 출생하여 36세이고 학력은 청주대학교 환경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결혼은 2018년도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남편 정인욱 씨와 식을 올렸으며 남편 나이는 4살 연하인 32세라고 알려졌어요 두사람은 이미 2016년부터 연애를 해왔는데 임신과 출산으로 예식이 미뤄지게 된것이라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방송을 열심히 하던중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혼전임신으로 남편에게 좋지 않은 기사가 나올까 우려되어 조용히 방송을 그만두게 되었다 밝혔습니다 정인욱은 유명한 야구선수로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투수로 맹활약해왔고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촉망 받는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투닥거리면서도 재미있게 사는거 같아 보기가 좋은데요 특히 남편의 인물이 좋은 편이라 여성팬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부부 사이의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허민의 소식은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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