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잠깐 출연을 했다가도 존재감이 크고 연기력도 좋아 시청자들 눈도장에 확실히 찍혀 나중에라도 크게 성장을 하는 배우들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2004년도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에서 치타역으로 활약했고 2013년도 시트콤 푸른거탑을 통해 씬스틸러였던 배우 백봉기도 그렇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 데뷔를 해서 중후반까지 활동을 했고 지금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개성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아 승부하는 것이 큰 장점이고 코믹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편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첨엔 신인이라 출연료를 얼마 받지 못해 어머니가 용돈을 지원해주셨고 그덕에 포기하지 않으며 연기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지는 공인중개사

어머니는 노점에서 꽃을 팔았는데 그 돈으로 뒷바라지를 해주셨다 해요 무명시절이 지나고 지금은 성공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기쁠까요 현재도 간간히 섭외가 되면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작품에서 만날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근황으로는 유튜버 채널을 개설하여 자신의 일상을 소통하고 개인방송에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도 꽤 많은 편으로 약11만명을 보유하고 있어요

배우 백봉기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며 고향은 대전광역시 동구 출신이라 합니다 키가 상당히 큰편에 속하는데 178cm~180cm라고 알려졌습니다결혼은 2013년도에 해서 이미 품절남에 합류를 했는데요

아내는 10살 연하이고 신기한것이 백봉기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손님으로 아내가 방문하면서 인연이 되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고 부인 이유리 씨의 직업은 한의원 코디네이터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육아와 남편 내조에 힘을 쏟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백봉기는 결혼을 하니까 행복하다며 열심히 돈을 벌어 반듯한 가장이 되고 싶은 뜻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는 알뜰하고 성실한 편인데 커피숍도 갖고 있고 아내와 결혼하기전 백봉기가 마련한 아파트에서 함께 지냈다는 걸 보니 숨겨진 부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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