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기후온난화로 봄이 일찍 찾아온다고 하더니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3월말까지 겨울추위가 극성이니까요 곧 며칠후면 4월인데 다가오는 봄맞이 잘 하시고 3월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1892회 가요무대는 3월 신청곡으로 여러분들이 듣고 싶은 신청곡을 받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어떤 가수와 노래들로 풍성하게 준비를 했을지 가요무대 출연진을 안내해드릴게요

 

 

1. 오승근 : 내 나이가 어때서

있을때 잘해,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대중가수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활동중인 가수 오승근이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으로 무대에 섭니다

2. 민수현 : 사내

20살에 정통트롯에 도전한 젊은피 가수 민수현은 선배가수 나훈아의 사내 노래로 시청자들을 위해 열창합니다

 

3. 정다경 : 얄미운 사람

 

 

 

4. 박우철 : 안개낀 장충단 공원

 

5. 양지원 : 마음이 고와야지

4살때부터 트로트만 불러와 트로트 신동 타이틀을 가진 양지원은 가요무대에서 마음이 고와야지를 부릅니다

 

6. 조항조 : 고맙소

서정적인 노랫말과 중후한 분위기로 여심을 잡는 인기 가수 조항조는 히트곡 고맙소를 부르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7. 김성환 : 인생

 

 

 

8. 김미성 : 먼훗날

 

9. 신인선 : 꽃을 든 남자

 

10. 박상철 : 항구의 남자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대표적인 인기스타 가수 박상철 1892회 가요무대 출연진으로 무대에 서서 시청자들께 인사드립니다

 

11. 현당 : 한 많은 대동강

 

 

 

12. 배금성 : 사랑이 비를 맞아요

 

13. 성민지 : 동동구루무

 

14. 김상배 : 흙에 살리라

1973년 통기타 가수로 데뷔하여 가요계 활동을 시작한 가수 김상배는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 곡을 불러줄 예정입니다

 

15. 김부자 : 일자상서

오늘 가요무대는 총 15명의 출연진이 한무대에 올라 신청곡을 열창하는데요 2025년 3월 꽃샘추위 주의하시고 새로운 달도 좋은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