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우리나라는 흥이 많은 민족이라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끼가 넘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가수의 꿈을 가졌지만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수 없어

 

꿈을 뒤로한채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지만 나중에 진짜 꿈 가수로 데뷔한 류기진 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비슷한 사연으로 가수 이부영 님이 생각나네요

가수 류기진은 어린시절 끼가 유난히 많았고 노래를 잘 불러 동네사람들의 이쁨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엔 같은 학교를 다니는 이치현과 인연이 닿아 같은 밴드부로 활동하며 우정을 쌓았는데

 

 

 

프로필

류기진 나이 : 1956년 9월 7일 만69세

고향 : 전라남도 고흥

학력 : 서라벌 고등학교 졸업

가족 : 아내, 딸 류성실

 

 

 

학교를 졸업한 뒤 부모님은 아들의 장래가 걱정되어 평범한 사회인이 되길 바라셨고 그 뜻을 거스를수 없어 사업전선에 뛰어들어 일을 했으며 1987년에는 중소기업 대표로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류기진의 운명은 결국 가수의 뜻이 있었던건지 그 뒤로도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그때도 사업에 지장이 있거나 부모님 걱정으로 다시한번 가수를 할 기회를 접었고

마침내 세월이 흘러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사업도 이제 자리를 잡고 성공했기에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사업을 성공해 안정적인 길을 갈수 있던건 다 부모님 덕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역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좋은 길로 가는게 아닐런지요

 

 

 

가수 류기진은 2004년에 1집 앨범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발표하여 데뷔를 했으며 2013년까지 앨범을 냈습니다 류기진 근황은 가수활동을 하며 카페를 운영중이고 그의 딸은 류성실로 현대미술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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