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남자친구 결별 강남미인 데뷔

개그맨 이경규 딸로 유명한 이예림 양이 배우로 활동을 한다고 알렸습니다 드라마 강남미인으로 데뷔를 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예림 양은 피데스스파티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을 준비중 이라고 하네요

이예림 양은 어릴적 부터 가끔 아빠 이경규와 예능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고 cf 광고도 찍곤 했죠 자연스레 연예계를 보며 커왔던지라 결국은 스타의 길을 선택하게 된것 같습니다 2015년 아빠를 부탁해 부터 예림이네 만물트럭 그리고 2016년엔 사랑합니다 고객님 오은수 역으로 네이버 tv 웹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력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예림의 나이는 25세 입니다 피네스스파티윰 소속사는 배우 박보영을 비롯해 박보미 강선화 김성범 공예지 등등 속해 있는 곳 입니다 지금까지 작게나마 활동을 해왔지만 소속사가 없었던 예림양은 이번 소속사가 생기면서 좀더 전문적으로 관리가 되고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드라마에서 통통한 외모로 놀림을 받는 태희역을 맡아 열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예림은 남자친구 김영찬과 열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축구선수인 남자친구와 1년째 열애한다는 소식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돌연 남친 사진이 지워지면서 둘이 결별한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