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좀비보이로 유명한 모델 릭 제네스트를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는 어릴적에 뇌종양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기적으로 살아나서 삶을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타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가 타투를 하면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기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 16세 부터 타투를 몸에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한부 선고도 이겨내고 모델로써 입지를 굳혀가던 그가 3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그가 스스로

자신의 생을 마감한것 인데요 미국 매체에 따르면 릭 제네스트는 8월 1일 자신의 자택에서 사망한 모습으로 발견이 되었다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우울증이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릭 제네스트는 캐나다 출신으로 레이디가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했고 좀비 모습으로 나와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레이디가가는 충격을 받았고 애도의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의 33번째 생일을 6일 남기고 세상을 등졌지만 하늘에선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