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9월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 그런가 모든게 풍성해보이는거 같아요 바람도 그렇고 하늘도 파랗고 마음도 넉넉해지구.. 그래서 명절 추석이 가을에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하며 2018 추석 인사말 문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날 만큼 이라도 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친구나 가족에게 인사문구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데요 막상 보내려고

하면 어떤걸 써서 보내야 하는지 몰라서 머리를 긁적이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요 다른거 없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보내면 되지만 그 역시 쉽지 않죠~ 제가 준비한 몇가지 인삿말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위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 어르신에게 보내면 좋을거 같아 준비했어요

 

이건 십대 친구들이나 약간 진지한 어투가 힘든 사람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거래처에도 명절 감사인사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최대한 예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해보았습니다 참고해서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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