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 나이 지승준 이모

대한민국의 감초배우 조연으로 활동중인 배우 류승수~ 지금은 조연시대! 라고 할 정도로 드라마나 영화에 주연보다 더 주목을 받는 씬스틸러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서러울 정도로 서브역할을 해야하는 배우들이 많았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지금은 주목도 받고 인정을 받아 큰 스타로 떠오르기도 하지요~

류승수도 그 중 한명이라고 봅니다 출연작은 많지만 아직 주연보다 조연 연기를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연기력 하나만큼은 대중들도 인정을 하고 있어서 여러 작품에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배우로 데뷔를 하기전 돈벌이가 없다보니 유명한 배우 매니저를 했다 하는데요 그때 신민아,최성국

매니저를 하기도 했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류승수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47세가 되었는데요 그의 아내는 플로리스트 직업을 갖고 있는 윤혜원 씨 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습니다 2015년도에 결혼을 했고 벌써 4년차 부부라고 하는데요

 

윤혜원 씨 조카가 바로 슛돌이 지승준 이라고 합니다 이모가 되는 셈 이죠~ 과거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다 하네요 그는 과거 자신의 아내에 대해서 마음은 따뜻한데 은근 차가운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가 공황장애가 와서 구석에서 약을 먹은적이 있는데 아내가 자신을 찾지않고 기다리고 있더라 합니다 그게 내심 본인에게는 서운하게 다가왔었나 봅니다 정작 윤혜원 씨는 자신이 당황해하면 남편도 당황해할까봐 그랬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