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누구나 멋있어보이고 싶고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세상에 특히 연예계에선 더욱 그런 심리와 이미지가 중요한데요 틈새시장을 공략한듯 개그맨처럼 재미있고 웃기지만 때론 진중하고 실력은 넘치는 그런 그룹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2인조 듀오가수 노라조~ 이 그룹을 싫어하는 악플러 마저도 따뜻한 댓글로 감싸안아 팬으로 만들어버린 재주도 있습니다

노라조를 알게된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2008년도에 발매한 슈퍼맨인데요 이곡이 빵뜨자 그때부터 코믹스럽고 현란하며 재치있는 곡들로만 활동하게 된거 같습니다 노라조 멤버는 조빈과 이혁이었으나 이혁이 탈퇴하고 원흠이 투입되어 활동중입니다 지금의 멤버도 좋지만

캐미는 이혁과 조빈이 더 잘 어울렸지 않나 싶은데요 탈퇴이유는 불화설 그런게 아닌 본인 음악을 하기위해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결정하게 된것이라 밝혔습니다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노라조에서 활동하였고 그뒤로 이혁밴드를 결성하여 음악적인 소통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기타리스트 송준호가 탈퇴하면서 솔로로 음악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근황으론 이혁TV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거나 아프리카bj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혁의 본명은 이재용이고 나이는 1979년 8월 26일생 만42세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은 안했고 미혼인데요 곧 방송할 국민가수에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수 있겠어요 노라조 조빈도 이혁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아하는 음악하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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