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국민여동생 하면 문근영이 원조격으로 떠오르지만 배우 신지수 또한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여동생 타이틀을 가진 인기여배우 입니다 2000년도 덕이 드라마에서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연기력도 잘 소화해 조금씩 상승세를 타던 찰나 2006년도 소문난 칠공주 종칠이 역할을 하면서 귀여운 매력에 여럿 남자분들 마음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신지수가 연기를 했던 땡칠이 움짤이나 캡쳐영상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드라마 영화에 출연을 하며 작품 활동을 했지만 결혼발표를 하면서 활동이 잠시 주춤하게 되고 인기도 예전만큼은 아니었던... 배우 신지수의 나이는 1985년 10월

28일생으로 만35세 입니다 특이점은 2010년도부터 3인조 걸그룹 디헤븐으로 활동했었다 해요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밝고 통통튀는 매력이라 걸그룹도 잘 소화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결혼은 2017년도 11월달에 한 호텔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남편은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이하이 씨 라고 해요 여자가수 이하이 아닙니다 이름이 동명이인이라 첨엔 놀랬던 기억이 나요 나이차이는 4살차이로 남편이 연상입니다

신지수의 근황은 해방타운에 출연하며 반가운 모습을 보였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수 있는데 이제 한 아이의 엄마 겸 아내여서 살림도 능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다만 살이 넘 많이 빠진거 같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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