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정렬 나이 아내와 이혼 아닌 졸혼

예전 개그맨들은 코너를 준비하면서 나름 유행어를 히트 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듯 보였습니다 요즘은 대체로 유행어보단 토크형식으로 예능쪽이 인기를 타니 개그 프로그램이 자연스레 사라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90년도에 숭구리당당 숭당당 유행어와 춤을 선보이며 국민들이 따라하기 시작했고 사랑 받았던 개그맨 김정렬 씨가 생각납니다

요즘은 거의 방송활동은 하지 않는듯 합니다 종종 아침 교양 프로그램 패널로 등장하는게 다인거 같은데요 최근 근황으로는 무속인 정호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맞춤가구 일을 하다가 관을 짜는 일도 하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그뿐아니라 이미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으로써

건물주라고 하는데요 강남에 무려 2채가 있다고 해요 전성기 시절 열심히 돈을 벌어 모으고 재테크에 재능이 있어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듯 합니다 과거 활동시절에 출연료를 받으면 당을 구매했다고 하는데 하루에 소화하는 스케줄만 13개였다고 합니다 또한 명리학 서적을 읽어주는 목소리 녹음 비용으로 1억을 받았고 그돈으로 잘 굴려서 성공하게 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그맨 김정렬의 나이는 2022년 기준 1961년생으로 올해 만61세가 되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자녀들도 있는데 아내와는 10년째 별거생활중이라 말했는데요 이혼이라고 할수는 없고 졸혼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김정렬의 아내는 대만 화교 출신으로 문화적인 차이를 무시할수 없다고 하는데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자란 남편과 자유분방하게 자란 아내와의 가치관이 달라 어려웠다고 토로했습니다 막상 별거를 하고 나서보니 명절이나 생일때는 너무 외롭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