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개그콘서트에서 우비삼남매로 출연했던 개그우먼 권진영 그때 박준형을 주축으로 우비소녀 김다래와 같이 출연했었는데 노란색 우비옷을 입고 우씨! 유행어를 선보였고 크게 웃기진 않았지만 귀여우면서 잔잔한 웃음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코너 입니다 권진영은 결혼도 하고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는 중이지만

김다래의 근황은 전혀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넘나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였던 기억이 나네요 권진영은 2002년도에 kbs 17기 공채 개그맨 대상을 받으며 데뷔를 했습니다 대상을 받을 정도면 상당한 유머를 소유한 실력자란건 분명하겠죠? 박명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고 이여세를 몰아 과거 불만제로 프로그램에 불만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때 재미있고 모든 불만을 정말 잘 살렸던 캐릭터였습니다 그나저나 그 프로 재밌었는데 사라져서 굉장히 아쉽네요 권진영의 나이는 올해로 43세가 되었답니다 1979년생이고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결혼은 앞서 말했듯이 4세 연하의 남편 오성욱 씨와 식을 올렸고 부부가 되었는데요 어느덧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다 합니다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 배우자에게 관심이 가길 마련인데

남편 오성욱 씨의 직업은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소개를 했습니다 부부는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을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과 거침없는 현실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각방을 쓰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그 이유가 남편이 너무 씻지 않아서 각방을 쓰게 되었다 폭로했습니다 아웅다웅하지만 재미있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 좋은데요 남편에게 연예인병이 생긴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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