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겸 가수 붐 나이 4월에 결혼 예비신부는 누구

1997년도에 key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했던 쉐끼루 붐 지금은 가수보다 방송인 예능인으로 더 기억되고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화 전진을 닮은꼴 에피소드도 유명합니다 붐의 본명은 이민호이고 나이는 1982년생으로 만39세인데요 한국나이로는 이제 41세가 되었겠네요

붐은 재치있고 발빠른 순발력으로 프로그램 감초역할이네 진행자로 꾸준히 고정으로 출연했습니다 개나리 학당, 내일은 국민가수,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등 맡은 프로만 여러개로 매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데요 과거엔 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하며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고

 

입담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라디오 진행도 이끌어 가는 중 입니다 그의 나이도 어느덧 40대가 되었는데 보통 연예인들은 결혼을 늦게 가는 추세이지만 2022년 올해 4월에 품절남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과 연예인들이 결혼소식을 알리는거 같아요 결혼식은 4월 9일이고 예비신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사랑을 싹튀운 일반인이라 소개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의 공감을 통해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합니다 예비신부의 나이는 1989년생인 7살차이가 나는 연하라고 하며 코로나로 인해 조용히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늦게 하는 결혼이니만큼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붐은 과거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던 시절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직접 전화를 해 임대로 50%감면을 해드린다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좋은 일에도 발벗고 앞장섰던 만큼 결혼후에도 더욱 더 사랑받는 mc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