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사랑의 밧데리 노래로 히트를 치고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트로트계에서 한 획을 그었던 가수 홍진영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외모도 귀엽고 이쁘며 성격도 화끈 본업 실력은 말해 뭐하나요 연예인 하기 위해서 태어난 그녀이지만 논문표절 논란에 휩싸인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 2009년도에 조선대학교 무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홍진영은

한류에 관한 논문을 작성을 하고 2012년도에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화제를 몰았는데요 모든걸 다 갖췄는데 지적인 미까지 겸비했으니 관심이 집중 될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논란이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평균 표절에 미치지 않으므로 표절은 아니라고

해명을 하였지만 여기저기 폭로가 이어져 나왔고 결국 석사 눈문이 표절로 결론나면서 석사와 박사 학위가 취소 되었습니다 이 같은 논란에 출연중인 방송에도 하차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행보없이 조용히 지내는 모습입니다 홍진영의 올해 나이는 1985년생으로 36세 인데요

그나마 최근 근황을 알수있는 인스타그램도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는데 얼마전 알려진 소식으론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도 50억원을 번것으로 알려져 다시한번 이슈가 되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에서 홍진영의 1인 기획사에 무려 100억원을 투자하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지분을 받으면서 50억원의 전환 사채를 발행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로써 홍진영은 50억원 이상 금액의 돈을 벌게 된것이라 합니다

어쩌면 돈을 굴리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은데요 이런점은 정말 부럽습니다 투자를 받은 이상 곧 방송이나 무대에 복귀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시기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새로운 신곡도 기다려지고 어떤 모습으로 복귀에 성공을 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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