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길을 가다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이쁜 여자 잘생긴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화장기술이나 관리를 해서 가꾼것도 있지만 성형의 도움을 받기도 했을텐데요 아무래도 고친 외모보다 아직까지는 자연미인을 선호하는 시대가 유지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하고 자녀를 낳았을때 이쁜 유전자가 되물림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큰눈에 시원스러운 이목구비가 이쁜 배우 정시아

본명은 박현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출연한 작품을 거의 보진 않아 연기하는 모습이 기억안나지만 얼굴은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유명하니 알고는 있습니다 1999년에 데뷔를 하여 드라마 학교2를 통해 처음 연기활동을 시작했는데 그뒤로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이쁜 외모에 성격이 도도할거 같지만 의외로 발랄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좋은 호감을 안겨주었는데 여러 예능에 출연하여 거침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노출했고 여자 무한도전이라 할수있는 무한걸스에도 등장해 가수되는 프로젝트에 참여 앨범을 냈던 경험도 있습니다

배우 정시아의 나이는 이제 40세 입니다 결혼은 2009년도에 배우 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남편 백도빈 역시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4살 연상인 44세입니다 주로 드라마 보다는 영화에 더 많은 출연을 했었네요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있고 특히 딸 백서우 양이 엄마 정시아의 외모를 고대로 빼박아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딸이 정말 눈도 크고 너무 이쁘더라는... 보기만 해도 배부를거 같아요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종종 좋은일에 앞장서기도 하는데 생리대 기부는 물론 택배기사를 위해 1년째 간식거리를 준비한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배달하는 노인분들이 계시는데 음료를 직접 전해주지 못한 후회되는 마음이 커서 언제든지 가져가실수 있게 준비를 하게 된것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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