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한때 트로트 열풍이 한창불더니 인기가 사그라들고 이제는 연애 관련 프로그램이 대세인듯 합니다 자주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인터넷 기사나 커뮤니티에 여러 관심글들이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레 접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경우가 커요 돌싱글즈를 보면서 느낀게 예전 짝 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 났어요 정말 인기도 많았고 그 프로를 통해 커플이 탄생 되고 간접 경험을 하거나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는 재미난 연애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그뒤로 연애의 맛이나 지금의 돌싱글즈 까지 탄생한거 같아요 2탄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이창수 김은영 커플이 탄생이 되었는데 많은 응원을 했던 이덕연 유소민 커플은 안타깝게도 이별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최종선택했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은것인데요 엇갈린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사랑이란 감정이 참 어렵습니다 같은 마음을 바라보는게 왜이리 어려운건지... 이덕연 나이는 만으로 28세입니다 그의 진짜 직업이 궁금한데 댄서 겸 가수라고 공개를 했으며 본명이 아닌 활동명 덕구로 알려졌다 해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예술쪽 직업이 어려워져 물류 상하차 결혼식 축가 행사 알바를 하며 아들을 키웠다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좀 사그라져서 다시 음악쪽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덕연이 전부인과 이혼을 한 이유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걸 보게 되었다며 고백을 했는데

장소도 그렇지만 친구의 블랙박스에 모습이 찍혔고 당시 힘들었다 합니다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지만 정이 떨어진 상태였으며 이혼을 한후 3개월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내었다 조심스레 말을 했습니다 간신히 힘든 순간을 극복하고 정신차리며 아이와 잘 살아보기 위해 마음을 다스렸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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