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연예인이나 유명인 중에 레이싱 모델로 시작하여 연예계로 데뷔한 분들이 꽤 있습니다 모델로 활동했던 모습을 보면 큰키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미모도 이쁘고 개성적이라 이슈와 화제가 될만하더군요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엄은실도 베테랑으로 손꼽히곤 합니다

치어리더도 그렇고 레이싱도 그렇고 왜 모델은 다 여자일까?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업계의 집중과 관심을 모을수 있는 꽃이기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거 같아요 엄은실 나이는 1985년도에 출생을 했고 만36세이며 2008년도 부산 모터쇼 랜드로버 모델로 큰 활약을 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점차 입소문이 자자해지며 2010년도엔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도 설만큼 국내가 아닌 국제에도 눈을 돌려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로인해 중국인들 사랑도 듬뿍 받았고 중국팬카페도 생겼습니다 외모는 청순하며 귀여운 느낌에 몸매는 글래머러스하여 남성팬들이 유독 많았다는데

그래서 한때는 연예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써 재능과 끼가 좀 부족한거 같아 연습생을 그만뒀다고 해요 좀더 버텼다면 데뷔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은실은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 운영하는 애슐리 인더월드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여행 맛집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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