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외형이 다른거처럼 생각도 다양한데요 다만 틀린게 아닌 다른거라는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산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더 풍족하고 훈훈한 마음을 주고 받는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는 아주 복잡하고 특히나 인간관계를 맺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일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럴때 심리상담사의 직업이 빛을 보는거 같아요

본인의 상처와 내면을 직접 치유하고 알아보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는 박상미 교수는 원래 소설가를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릴적붜 우울증을 앓아왔고 이로인해 신경정신과나 상담 센터를 자주 다니게 되었다는데요 그럼에도 우울증이란 병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경험이 있었다 고백했는데요 36세때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심도 있게 공부를 했고 돈과 시간이 없어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도 내었으며 상담센터까지 만들 정도로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자신 또한 마음의 상처 받은 사람들을 통해 스스로 치유되는 경험도 겪고 나중엔 강의도 하고 매스컴도 타며 유명해졌다고 해요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부부가 소통을 하는 방법이라던지 가족관계를 맺는 방법 등등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심리상담사 박상미 교수 나이는 올해 46세 입니다 프로필을 보면 경찰대학 교양과정 교수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더공감 마음학교 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최우수강사로 선정된 이력도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라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통해 소통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결혼과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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