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주말 저녁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즐겨보시나요? 매주는 아니지만 처음 프로그램이 방영할때 신선하고 재미있게 보곤 했습니다 가면속에 숨어 자신의 특기와 노래실력을 마구 뽐낸 출연진들이 밝혀지는 묘미가 있는데 저는 늘 복면가왕의 가면을 누가 만드는 건지 궁금했어요

황재근 인스타그램

그 궁금증이 풀렸는데 디자이너 황재근 님이 직접 디자인을 담당해서 만든것이라 합니다 무려 6년동안 총 1000개의 가면을 제작했다는데 수 많은 가면의 캐릭터에 맞는 특징과 포인트를 살려냈다는게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황재근 나이 : 1976.5.15 만46세

가족 : 2남 3녀 중 다섯째

학력 :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졸업


디자이너 황재근 하면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만화 같은 수염과 민머리 헤어스타일이 가장 눈에 띄는데 처음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비슷한 컨셉 같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느낌 보다는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스타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예술쪽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겐 색깔이 필요한데 이런 점은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특징이죠

 

비교적 젊은나이 20대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으며 연휴때 친척 어르신을 보면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탈모셨고 그 영향을 자신 또한 피하지 못했다 합니다 머리카락을 길렀던 어릴때 사진을 공개했는데 피부도 하얗고 곱상한 외모가 돋보였달까요 황재근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입학 하기가 힘들고 졸업은 더 힘들다는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당당히 졸업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이 학교 졸업생이라고 알려졌고 유학파 출신답게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모두 가능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2013년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하고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지만 실패했고 빚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해요 지금은 빚을 모두 청산했으며 현재는 방송일도 하며 브랜드 ZE QUUN를 운영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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