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지금은 아예 혼성그룹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가요계 입니다 걸그룹, 보이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는 걸 쉽게 볼수가 있는데 과거 90년대에는 나름 혼성그룹의 전성기였을 정도로 다양한 시도를 과감하게 했던 시절입니다 그 중 여자3명 남자2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기억 하실까요?

당시 전 학생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팬클럽도 가입하고 음악방송도 찾아갈 정도였습니다 특히 멤버중 귀엽고 이쁜 가수 임성은을 가장 좋아했었죠 실제로 가까이 영접했는데 상냥한 모습으로 팬들 한명한명 소중하게 대해줘서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임성은 나이 : 1971년 9월 19일생 만51세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학력 :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임성은은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출중했는데 영턱스로 활동하기전 이미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홍보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투투 멤버로 영입되어 잠깐 활동을 했었는데 이미 황혜영의 인기가 커서 자신의 매력을 알릴수가 없었고 마침내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를 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톡톡히 누리게 됩니다 1집 정, 못난이 컴플렉스가 대박을 쳤고 2집이 기다려진 상황에 임성은은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급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성은 인스타그램

나중에 알게된 탈퇴한 이유는 소속사에서 정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항의를 하다가 탈퇴 요구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그녀가 빠진 2집도 나름 성공했지만 개인적으로 타인 타이틀곡을 임성은이 불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나갔고 멤버들과 사이도 좋아 가끔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기도 합니다

결혼은 2006년도에 6살 연하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10년만에 서로의 길을 가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혼을 했으며 현재는 보라카이 현지에서 포세이돈 스파 시설을 운영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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