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나이 남편과 이혼후 근황

1996년도에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가 야심차게 준비해서 내놓은 5명의 혼성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어릴적에 정말 좋아해서 팬클럽도 가입 했었답니다 1집 홈쳐보기가 반응이 시원찮아 바로 정으로 변경후 활동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정이 히트를 쳐서 데뷔를 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른 그룹입니다 후속곡 못난이 컴플렉스도 겨울분위기에 발랄한 곡이라 큰 사랑을 받았구요 멤버중 제일 좋아했던 임성은!

다람쥐 같은 귀여운 외모에 실제로 영접한적이 있는데 성격도 너무 착하셨던... 목소리는 성숙한게 반전이었답니다 임성은은 잘나가던 영턱스클럽을 탈퇴를 하고 솔로가수로 전향했는데 2집까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않아 발표하는 앨범마다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집 미련은 순위권 10위안에 드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었어요 현재는 방송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있지만 노래를 잘하는 실력자라 트로트쪽으로 빠져도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목소리가 어울리는 편이라 가수 임성은의 나이는 이제 만50세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벌써 50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결혼은 2006년도에 송모씨와 연을 맺었고

함께 보라카이로 건너가 대형 스파펜션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써의 면모를 보였는데 당시 관광객들 입소문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남편이 연하였지만 서로 아껴주며 위해주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결혼한지 10년만에 파경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혼사유는 몇년동안 서로에게 소홀해짐을 느꼈고 삶의 대한 가치관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던걸로 말했습니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 임성은의 현재 근황은 코로나로 한국에 들어와 지내고 있다는데요 보라카이 스파 리조트는 매니저가 관리를 하고 있다 합니다 영턱스 멤버들중 맏언니였고 제일 성공한 케이스 같은데요 방송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