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1999년도에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렸다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이제는 배우로 자리잡은 탤런트 정정아 요즘 전원일기 드라마 재방이 한창인데 타 케이블 방송에서 비슷한 산넘어 남촌에는 농촌 드라마가 재방송 중입니다 이 작품에서도 정정아가 우정미 역할로 출연했고 과거의 내로라 하는 인기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각종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렸고 현재까지도 활발히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정아를 기억하게 된 큰 사건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요 그건 너무 나도 유명했던 방송 촬영중 생긴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건입니다 도전 지구탐험대 프로였고 이 사건으로

프로그램은 폐지가 되고 마는데요 팔을 크게 물려 상처가 남았지만 다행히 시간이 흘러 아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 일로 겪은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아나콘다 사건으로 프로그램이 폐지가 되었으니 함께 일하던 관계자들의 일자리를 잃게 하는 피해를 준게 아닐까 늘 죄책감이 컸다고 해요 정정아의 문제가 아니었으니 부디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으면 합니다

탤런트 정정아의 나이는 이제 만45세 인데요 결혼은 2017년도에 남편 임흥규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자녀는 1남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직업은 숙박업을 하는 사업가라고 알려졌는데요 서울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중이라 합니다

가족이 머무는 집 또한 이 게스트하우스 라고 해요 정정아는 남편에게 고마운것이 많다고 말을 했는데 자신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을때 이 남자를 만나면서 좋아졌고 만나다보니 겉모습과는 달리 사람이 괜찮아서 결혼까지 하게 된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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