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울버린 6시 내고향 기성 앤더슨 누구 혼혈 결혼은

케이팝과 한국 문화가 전세계를 통해 알려지고 사랑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몰랐던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 여행도 오고 정착을 해서 살기도 하는데 길을 가다보면 관광지가 아님에도 흔하게 외국인들을 접하고 볼수가 있어요 예전이라면 신기했겠지만 이젠 익숙해졌달까요? 그리고 티비를 틀면 방송이나 CF광고에도 한국말을 하며 한국에 푹 빠져 활동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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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부터 6시 내고향 리포터로 고정 출연을 하고 있는 덕순이 기성 앤더슨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6시 내고향은 한때 제가 즐겨보던 프로였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챙겨보지 못하고 있네요 코너중 수요일은 수산물이라고 고다혜 리포터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생생한 현장을

진행했었는데 이제는 바다 위 울버린 기성 앤더슨에게 바톤 터치를 한거 같아요 사실 잠깐 하다가 하차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벌써 2년넘게 고정으로 출연 하고 있으니 열심히 한국 생활에 적응 완료한채 촬영을 잘 하고 있나 봅니다 덕순이는 6시 내고향 촬영을 할때 만나는 어르신들이 본명은 부르기 어렵다고 붙여진 별명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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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오기전 미국생활 >

기성 앤더슨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기전 헬스 트레이너, 피트니스 모델, 영어강사 등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묵묵히 일을 해왔다가 우연찮은 기회로 2018년도 너의 목소리가 보여 5탄에 출연을 한뒤 대한외국인, 이웃집 찰스에도 출연하게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유년시절땐 육상선수로 활약 >

배정남과 닮은꼴

기성 앤더슨 나이는 1978년생으로 44세이며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으로 알려졌어요 국적은 미국이며 가족인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혼혈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은 미국에서 자랐으며 2015년에 한국에 가기로 결심을 했다고 해요 어릴적엔 운동을 잘하여 육상선수로 활동할 정도였답니다 은퇴후 의료기구 판매를 시작하며 돈을 제법 벌었지만 이상하게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니라고 판단되어 변화를 주고자 한국행을 택한것이라 합니다